테스트 안내
고른 답은 짧은 카드로 정리되어 나옵니다. 친구 사이 4가지 상황 테스트를 기준으로 결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하고, 다른 테스트가 어떻게 다른지는 아래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묻나요
친구 사이에 흔히 있는 상황을 하나씩 보여 드리고, 내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을 고르게 합니다. 평소에 어떤 사람인지를 묻는 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무엇부터 할지를 묻습니다.
상황마다 시간, 관계, 급한 정도 같은 조건을 미리 적어 두었습니다. 조건을 사람마다 다르게 상상하면, 선택의 차이보다 상상의 차이가 더 크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4가지라는 개수에 따로 검증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해 보는 분도 부담 없이 끝낼 수 있는 분량과 주제의 다양성을 생각해 정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오나요
선택지마다 결과 문장을 미리 써 두었습니다. 선택지 하나에는 짧은 이름, 고른 행동 요약, 이어서 생각해 볼 점이 하나씩 있고, 상황마다 친구에게 물어볼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결과 화면에는 고른 선택지의 문장이 그대로 나옵니다.
결과가 나오는 과정은 이게 전부입니다. 점수를 더하거나, 다른 사람의 답과 비교하거나, 답을 묶어 유형을 나누지 않습니다. 같은 선택지를 고르면 누가 언제 하든 같은 문장이 나옵니다. 결과를 만들 때 AI를 실시간으로 쓰지 않습니다.
건너뛴 상황은 결과에서 빠집니다. 답하지 않은 상황을 임의의 선택지로 채우지 않습니다.
결과로 알 수 없는 것
고른 답은 가상의 상황에서 한 번 한 선택입니다. 실제로도 똑같이 행동한다는 뜻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선택을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성격이나 능력, 관계가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의학적·심리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선택지 중에 더 성숙하거나 더 좋은 답은 없습니다. 결과 문장이 칭찬이나 지적처럼 들리지 않도록, 고른 행동과 그다음에 생각해 볼 점만 적었습니다.
왜 질문으로 끝나나요
상대가 무엇을 바라는지 짐작하는 것과 직접 물어서 듣는 것은 다릅니다. Eyal, Steffel, Epley가 2018년에 발표한 연구에서는,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라는 지시만으로는 상대의 생각을 맞히는 정확도가 일관되게 높아지지 않았고, 대화로 직접 들었을 때 정확도가 높아졌습니다.
이 테스트가 관계를 좋게 만든다고 말할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짐작 대신 물어볼 수 있는 질문 하나를 건네는 것까지가 이 테스트가 하려는 일입니다.
다른 테스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위 설명은 친구 사이 4가지 상황 테스트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모임·일 8가지 상황 테스트와 한국 생활 상황 테스트도 고른 답을 그대로 보여 줄 뿐, 점수를 매기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한국 생활 상황 테스트는 한국 사람다움이나 국적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공지·대화 읽기 퀴즈만 정답이 있습니다. 정답은 문장에 적힌 내용만으로 가릴 수 있고, 몇 문항을 맞혔는지는 그 여섯 문제에 대한 결과일 뿐입니다. 축제 이야기 만들기는 두 가지 선택으로 결말이 정해지는 재미용 이야기이며 성격 결과가 아닙니다.
친구 사이 테스트는 휴대폰 한 대로 친구와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두 사람이 차례로 답하고, 둘 다 동의하면 서로의 답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몇 번 같았는지 세어 보여 주지만 사이가 좋고 나쁨을 재는 수치는 아니며, 두 사람의 답은 저장하지도 서버로 보내지도 않습니다.
모임·일 테스트에서 ‘다른 사람들의 기대’까지 답하면, 내가 먼저 할 행동과 다른 사람들이 기대할 것 같다고 생각한 행동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기대하는지는 물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으므로, 둘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한국 생활 상황 테스트에서 사람들이 많이 고를 답을 예상하는 문항도 같습니다. 아직 실제 조사 자료가 없어서 예상이 맞았는지 채점하지 않습니다.
나의 소통 방식 설문은 최근 3개월 동안 실제로 한 행동을 1부터 5까지로 답하는 설문입니다. 결과는 영역마다 내 답의 평균을 보여 줄 뿐, 다른 사람과 비교한 순위나 성격 유형이 아닙니다. 아직 다듬고 있는 문항이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고, 영역마다 묻는 문장이 달라 영역끼리 평균을 견줄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없었음’처럼 답하기 어렵다고 표시한 문항은 평균에 넣지 않습니다.
전체 120문항 가운데 영역마다 마지막 두 문항은 반대 방향으로 물은 검토 중 문항이라, 답은 받지만 평균에 넣지 않습니다. 다섯 단계 중에서 고른 문항이 기본·종합은 5개, 전체는 15개보다 적은 영역은 평균을 내지 않고, 평균은 가장 가까운 답 이름으로도 함께 보여 줍니다. 종합 58문항은 설문 36문항에 모임 상황 16문항과 읽기 퀴즈 6문항을 더한 것입니다.
문항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상황과 선택지, 결과 문장은 이 서비스를 위해 새로 썼습니다. 이미 나와 있는 심리검사의 문항을 가져오거나 바꿔 쓰지 않았습니다.
초안을 쓸 때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든 문장은 사람이 직접 읽고 검토한 뒤에 공개합니다. 사이트의 사진도 AI로 만든 이미지이며, 실제 인물이 아닙니다.
내 답은 어디에 남나요
답과 결과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만들어지고 서버로 보내지지 않습니다. 저장하지 않으니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지고, 운영자도 누가 무엇을 골랐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